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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중만과 주얼리 브랜드 ‘티피앤매튜’가 만났다.
김중만 작가는 최근 주얼리 브랜드 ‘티피앤매튜’의 홍보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 작가는 조만간 이 브랜드와 함께 손잡고 전시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 브랜드의 모델로도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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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론칭해 화려한 디자인과 유쾌한 컬러의 조합으로 브랜드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최근 배우 김하늘의 패션 화보를 비롯해 SBS 드라마 ‘돈의 화신’ 속 오윤아의 반지 등 액세서리로 화제를 모았다. 외에도 한지혜, 김현주, 윤세아 등 스타들의 화보 촬영 소품으로 쓰이며 눈길을 끌었다.
‘티피앤매튜’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특별전을 연다.
한편 눈이 아픈 아이들과 백내장으로 고통받는 노인들을 돕기 위해 ‘VEGA 사진기획전’을 연 김중만 작가는 SBS ‘땡큐’를 통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시청자에게 위안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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