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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뿜는 서초 ‘아쿠아아트 육교’

입력 | 2013-03-27 03:00:00


26일 올 들어 처음 가동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쿠아아트 육교’ 앞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아쿠아아트 육교는 지름 24m의 원형유리판에서 물이 떨어지는 워터스크린 예술 육교로, 10월까지 하루 3회 2시간씩 가동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