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R-엔터테인먼트, 동아일보DB
‘전영록 대장암·직장암’
방송인 이홍렬이 암투병 중에도 흡연한 전영록에 대해 언급했다.
전영록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속사정’ 녹화에서 방송 최초로 암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의 우정 멋지다”, “진짜 친구다”, “흡연은 몸에 해로워요~ 담배 끊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영록의 암투병 고백은 19일 밤 11시 방송되는 ‘속사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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