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개그맨 서경석(왼쪽부터). 사진제공|서경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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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경석(사진 오른쪽)과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왼쪽)가 해외 ‘한글 공부방’에 물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일본 교토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작은 교회에 책상과 걸상, 흰색 칠판, 한국어 교재 및 노트북 2대를 기증했다. 서 교수는 “교토를 시작으로 올해 아시아 지역에 최소 5군데 이상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미주 및 유럽지역까지 확대해 전 세계 한글 공부방 100호점을 만들 목표”라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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