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김자옥 체중’
배우 김자옥이 불어난 체중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림프샘 치료 후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 김자옥이 출연했다.
이어 그는 “5kg이 찌니까 잔주름이 펴져서 얼굴은 좋은데 몸은 답답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자옥 체중’에 네티즌들은 “진짜 몸무게는 한순간이다”, “금방 뺄 것 같다”, “그렇게 찐 거 같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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