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tvN ‘가짜를 찾아라! 눈썰미’ 팀. 사진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 정형돈 옆 ‘시스루 초미니 몸매’ 환상!
방송인 강예빈이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강예빈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눈썰미’팀~ 처음 만나서 어색함도 잠시~ 자신만의 포즈로 즐겁게 촬영 중이었던 날입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여러분 이제 점점 봄도 다가오고 있어요. 따뜻한 봄 햇살을 느끼고 싶네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에빈을 비롯해 방송인 노홍철, 걸그룹 달샤벳 수빈, 배우 박준규, 개그맨 정형돈, 가수 데크콘과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데프콘과 정형돈 사이에 선 강예빈은 자신있는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몸매 라인이 확연히 드러나는 짧은 초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시원하게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은 “대박일 것 같은 조합”, “섹시테이너”, “강예빈 밖에 눈에 안들어온다”, “봄처럼 화사하네요” 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눈썰미’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동영상을 본 후 진위를 가리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정형돈, 노홍철, 박준규, 데프콘, 강예빈, 달샤벳 수빈이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밤 12시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