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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박새는 벌써 봄을 맛봅니다

입력 | 2013-02-22 03:00:00


동백꽃 만개한 제주도는 이미 봄내음이 가득하다. 21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의 한 가정집에 핀 동백꽃에 앉은 동박새 한 마리가 꿀을 따먹고 있다. 동백은 동박새에게 꿀을 내주는 과정을 거쳐 수정한다.

제주=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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