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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디엠티엔 사이먼, 듬직한 상남자 포즈

입력 | 2013-02-12 14:00:00


우수 어린 남자들이 돌아왔다.

성숙의 향기를 품은 남자 아이돌 그룹 DMTN(디엠티엔). 이들은 달마시안 기존 그룹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DMTN 사이먼이 계사년 새해 첫 디지털 싱글앨범 Safety Zone(세이프티 존)을 발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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