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이 맞힌다는 북한 점쟁이북한에도 나름 용하다는 점쟁이가 많다. 동아일보에 근무하는 탈북자 출신 기자도 북한에 있을 때 점을 본 적이 있다는데…. 귀신같이 맞힌다고 소문난 그 점쟁이는 당시 탈북을 계획하고 있던 기자에게 과연 어떤 말을 했을까?
▶ 기사보기-탈북 전에 점쟁이에게 찾아갔더니 하는 말명절 지나면 이혼율 높아진다고?명절이 지난 후에는 부부 갈등이 심해져 이혼율이 갑자기 늘어난다고 한다. 이번 설에도 온라인에서는 시댁과의 갈등, 남편과의 불화
등을 호소하며 이혼을 고민하는 글들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이혼의 위기에 처한 부부들의 고민을 들여다봤다.
▶ 기사보기-새댁, 첫 명절 보낸 후 남편에게 “이혼하자”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