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2살 농구 천재, 마이클 조던 능가하는 실력
2살 농구 천재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아기의 이름은 ‘타이투스’.
타이투스는 공갈 젖꼭지를 문 채 누운 자세로 농구골대에 공을 던진다. 쇼파에 앉아 공 던지기, 계단 아래로 공던지기, 천장 향해 공던지기 등 아무렇게나 공을 던져도 백발백중 골대 안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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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투스는 걸음마와 동시에 농구 슛 연습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2살 농구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