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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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폭탄고백’
배우 정가은이 출장마사지 사랑을 고백했다.
정가은은 최근 진행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 녹화에서 “마사지 받는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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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을 들은 출연진들은 “남자 마사지사가 집으로 오는 것이냐”며 추궁에 나섰다. 다소 험악한(?) 분위기에 망설이던 정가은은 긍정의 뜻으로 고개를 끄덕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정가은의 출장마사지 사랑 고백은 오는 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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