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회장.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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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회장 ‘연임 도전 여부’ 촉각
대한체육회 박용성(73·사진) 회장이 4일경 대한체육회장 재출마 여부를 밝힐 것으로 알려져, 체육계의 이목이 쏠린다.
박 회장은 1월3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자크 로게 위원장이 떠난 이후에 대한체육회장 연임 도전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로게 위원장은 3박4일의 방한일정을 마친 뒤 2일 출국했고, 대한체육회관계자는 “4일 쯤 박 회장이 거취를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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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제38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한 인물은 이에리사 의원뿐이다. 이 밖에 박상하(68) 대한정구협회장 겸 국제정구연맹회장도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체육회는 3일부터 7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선거는 22일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열린다.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트위터@setupman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