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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레인보우가 ‘온라인 방송국’을 운영한다.
레인보우는 2월 중순으로 예정된 컴백 활동에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온라인 자체 방송국’ 체재로 재정비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 채널은 ‘레인보우 生쇼!’라는 이름으로, 레인보우의 활동 모습을 담은 2~30여개의 비공개 영상들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채널은 레인보우가 약 1년 8개월이라는 긴 공백기 후 컴백하는 만큼 대중들에게 숨겨진 레인보우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주자는 의도로 개설됐다. 앞으로 셀프카메라, 촬영 현장 뒷모습 등 수십 개의 비공개 영상들이 이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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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는 2월 중순 컴백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