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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 ‘라스트 스탠드’, 다니엘 헤니 FBI요원으로 출연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제작: 디 보나벤추라 프로덕션 | 제공: 라이온스게이트ㅣ수입: ㈜데이지 엔터테인먼트ㅣ배급: CJ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다니엘 헤니가 FBI요원으로 출연한다.
다니엘 헤니는 ‘라스트 스탠드’에서 ‘필 헤이즈’ 역으로 FBI팀장 존 배니스터(포레스트 휘태커)를 돕는 스마트한 요원으로 탈주하는 마약왕의 새로운 도주 경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해 작전의 새로운 물꼬를 튼 인물이다.
현재 할리우드에서도 활약을 하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라스트 스탠드’에서 강렬한 모습을 선보여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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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엔드크레딧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