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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관광객 북적이는 부산 감천 문화마을

입력 | 2013-01-31 03:00:00


부산 감천동 문화마을은 평일에도 주위를 둘러보는 이들로 북적인다. 감천 문화마을은 과거의 서민형 주택이 밀집한 데다 벽화, 이색카페 등 볼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만 10만 명 가까운 인파가 다녀가는 등 부산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