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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 그린 경영으로 나눔 실천

입력 | 2013-01-24 10:13:39

복지 사각지대 지역 이웃에게 사랑 전달, 서번트리더십으로 성금품 1억 2천만원 전달




(주)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는 창립과 함께 해마다 사랑의 나눔 온도를 높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주)그린알로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지역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에게 생활지원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지역에 환원하겠다는 의사를 광주시에 밝혔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소년소녀가장에게는 2천만원 상당의 현금을 지원하고, 독거노인에게는 간건강에 도움을 주는 ‘그린파워리버캅’과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그린당바나바 100mg’ 등 자사제품인 알로에 건강기능식품을 1억원 지원하여 훈훈한 사랑의 정을 나누고 있다.

정광숙 (주)그린알로에 대표는 “식품을 지원한 결과 광주지역 독거노인들에게 건강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인사를 건네받았다”며 “만성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올해도 자사제품을 지원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그린알로에 정광숙 대표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겠다는 그린알로에 경영철학이 서번트리더십을 통해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관절 기능식품을 지원받은 서구에 사는 70대 김 모씨는 “고질병이었던 무릎 관절 장애로 거동이 불편했는데 그린알로에 건강식품을 복용하고 나서 관절이 부드러워져 활동이 훨씬 자유로워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달해왔다.

정광숙 (주)그린알로에 대표는 “지역에 본사를 둔 토종기업답게 지역민에게 환원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라며 “건강기능식품회사로써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해 해마다 나눔 행사에 앞장서서 동참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제품력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지속적인 연구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또한 지역민뿐만 아니라 사원들에게도 선행을 베풀었다. 올 초 시각장애인선교단체에서 활동하는 설계사를 통해 현금과 화장품 등을 전달해 훈훈한 기업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그린알로에는 한국식품의약품안정청(KFDA)에서 인정받은 제품으로 전 제품에 단 1%의 중국산원료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20가지 제품과 주름개선기능성 기초화장품, 색조, 바디, 샴푸.린스 등 33가지 화장품 라인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상담문의: (주)그린알로에 080-234-658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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