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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우산이 되겠습니다”

입력 | 2013-01-24 03:00:00


서울에 비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 앞에 설치된 우산 아래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설치된 우선 55개는 이경호 작가의 작품으로 ‘시민의 우산이 되겠다’ 등 봉사 각오를 다지는 서울시 직원들의 글이 적혀 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