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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강민경 5년 만에 새 음반…다양성 선보인다
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오는 3월 두 번째 정규 음반을 발표한다.
이번 음반은 2008년 1월 1집 ‘애머랜스(Amaranth)’를 낸 뒤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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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비치는 2008년 데뷔,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사랑과 전쟁’,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의 히트곡을 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