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엉덩이 노출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엉덩이 노출 사진으로 구설에 휘말렸다.
저스틴 비버는 19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바지를 내려 엉덩이를 반쯤 내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포토월 앞에서 오른손으로 바지를 내린 채 엉덩이를 노출했다. 이때 저스틴 비버는 이 상황을 즐기듯 미소를 보였다.
하지만 사진은 이미 많이 퍼진 상태로,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저스틴 비버의 이 같은 행동에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했다.
사진출처|‘저스틴 비버 엉덩이 노출’ 저스틴 비버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