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광고 로드중
‘모아이 석상의 실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모아이 석상의 실체(?)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 ‘모아이 석상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칠레의 이스터 섬에 있는 모아이 석상의 실체를 보여주는 사진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광고 로드중
하지만 이제 이 별명은 삼가는 게 좋을 것 같다. 공개된 모아이 석상의 실체를 보면 겉으로 드러나 있는 모습이 전부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땅에 엄청난 길이의 하반신이 감춰져 있었던 것.
본래는 받침대 위에 세워졌을 것이라 추측됐지만 흙속에 묻혀 상반신만 드러나 있던 것이다. 사실은 얼굴이 큰 2등신의 석상이 아닌 몸 전체가 거대한 석상이었던 것이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석상은 높이 3.5m부터 무려 20m에 이르는 것까지 600개 이상이 존재한다.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가 모아이 석상보고 큰 바위 얼굴이랬어?”, “땅 속에 엄청난 하반신이 묻혀있을 줄이야”, “모아이 석상의 실체를 보니 이 석상이 더욱 미스터리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