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현재와 미래를 설명하는 데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문화도시’가 뽑혔다. 서울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도시전문가 1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현재 서울을 설명하는 적합한 키워드로 문화도시(73.8점)가 선정됐다. 역사도시(72.4점), 참여도시(69.0점) 등이 뒤를 이었다. 20년 후에 가장 중요한 키워드 1위는 역시 문화도시(89.6점)였으며 안전도시(89.4점), 건강도시(86.4점)가 2, 3위를 차지했다.
김재영 기자 redoo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