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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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근황’
가수 주(JOO)의 근황이 공개됐다.
주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새해의 시작 잘하고 계세요? 저는 오늘도 공연장에서 하루를 보냈답니다. 분장실에서는 이러고 있어요. 내일은 월요일! 모두 즐겁게 시작해봅시다! 아자”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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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외모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훨씬 더 예뻐졌다”, “살도 많이 빠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유 캔’에서 브렌다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JOO 근황’ 주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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