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오연서가 이준에게 깜짝 발언을 했다.
오연서는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이준과 둘만의 시간 동안 서로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연서는 이준에게 메이크업을 해주겠다고 나섰다. 오연서는 메이크업을 해주며 “창선이는 메이크업 안해도 멋있다”고 칭찬했지만 이준은 “훅갔어”라고 해맑게 말했다.
광고 로드중
하지만 “내가 못생겨지면 어떻게 할거냐”는 이준에게 “어쩔 수 없지. 자기는 내 남편이니까”라고 말해 이준의 마음을 녹였다.
사진출처|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 화면캡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