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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분식차 통 큰 선물 ‘깜짝’…“장나라와 학교2013은 좋겠네”

입력 | 2013-01-01 21:38:18

김남길 분식차.


김남길 분식차

배우 김남길이 장나라에게 분식차를 쐈다.

현재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3'에 출연중인 김영춘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김남길 형님이 장나라 누나 우수상 받은 거 축하하는 의미로 촬영장 오셔서 분식차 쏘셨다! '학교 2013' 촬영하는 거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장나라의 연말 시상식 우수 연기상 시상에 동료 배우 김남길이 '학교2013' 촬영장을 직접 찾아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분식차를 선물한 것.

공개된 '김남길 분식차' 사진에는 김영춘과 김남길이 밝게 웃고 있다. 머리카락과 수염을 기른 김남길을 검은색 코트를 입고 머플러를 둘렀다. 김영춘은 '학교 2013' 촬영 교복을 입고 있다.

앞서 장나라는 12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012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소감 이후 MC 이종석이 "선생님 내일 촬영인데 저희 2학년 2반 학생들에게 한턱 쏘셨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바로 "오케이"라고 답한 바 있다.

'김남길의 분식차'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남길의 분식차 멋지다", "김남길의 분식차, 통 크게 쏘는구나", "김남길의 분식차로 맺어진 장나라와의 의외 인맥", "김남길의 분식차 나도 먹고 싶다", "김남길 장나라 보기 좋다", “장나라와 학교2013팀은 좋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사진출처|김영춘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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