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대선 토론회 시청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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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중훈이 대선 토론회를 본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중훈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선 토론회를 봤다. 한 쪽의 수준이 차마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 서로가 생각하는 방향이 달랐을 뿐이지 양 쪽 다 일리가 있어서 유권자로서 고민하길 바랬었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한마디로 1,3,4,5,6,7,8,9,10이었다. 어? 2가 없다. 어이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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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중훈 대선 토론회 시청 소감’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