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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러 가다가 버스가 미끌

입력 | 2012-12-17 03:00:00


16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용산교에서 스키 관광객 10명을 태운 35인승 관광버스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난간을 들이받고 5m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 운전자와 승객 전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해 승객 4명이 경상을 입는 데 그쳤다.

강원 평창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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