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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에 사랑의 쌀을”

입력 | 2012-12-14 03:00:00


현대백화점이 13일 불우이웃에게 쌀을 기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한 ‘사랑의 소망트리’ 앞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m 높이의 소망트리에 이웃에게 보낼 메시지를 적은 카드를 달면 현대백화점 측은 카드 한 장당 쌀 100g을 기부하기로 했다. 행사는 전 점포에서 31일까지 한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