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신인 연기자 지훈이 민효린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스타폭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에 출연 중인 신인 연기자 지훈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훈은 최근 방송된 TV 공익광고 나라사랑캠페인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편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3일 첫 방송된 ‘학교 2013’에서 본명 이지훈으로 출연 중이다.
광고 로드중
지훈 역시 “열심히해서 사랑 받는 연기자가 되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훈이 출연 중인 ‘학교 2013’은 월·화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타폭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