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왼쪽)-김선영. 스포츠동아DB
광고 로드중
도로공사, 인삼공사 3-1로 제압
5승2패…2위 IBK에 승점 3점차
니콜(28점)과 김선영(12점) 좌우 쌍포의 활약을 앞세운 도로공사가 인삼공사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
도로공사는 2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15 25-18 23-25 25-19)로 이겼다. 이로써 5승2패(승점 14점)를 기록한 도로공사(3위)는 2위 IBK기업은행(6승1패, 승점 17점)을 승점 3점차로 추격했다.
광고 로드중
공격력의 차이도 여실했다. 2세트까지 도로공사는 33득점을 올렸지만 인삼공사는 18득점에 그쳤다. 인삼공사는 이연주(레프트), 한은지(라이트), 장영은(센터) 등이 분전하며 가까스로 3세트를 따냈지만 4세트에서 다시 공격력이 무뎌지며 역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반면 도로공사는 4세트에서 레프트 김선영(6점, 공격성공률 72%)의 맹활약과 니콜의 안정적인 화력을 바탕으로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원성열 기자 sere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