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수’ 이윤지, 곱게 단장한 여인의 자태
배우 이윤지의 고운 자태가 화제다.
SBS드라마’대풍수’의 반야 역을 맡은 이윤지가 드디어 왕을 만나기 위한 단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무덤을 파고 흙으로 뒤덮었던 꽃거지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점점 예뻐지네~”, “드디어 합궁인건가.”, “표정으로 연기하는 이윤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