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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수지 “표정관리 힘들때 ‘난 프로야!’ 주문 건다” 外

입력 | 2012-11-21 07:00:00

미쓰에이 멤버 수지.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수지 “표정관리 힘들때 ‘난 프로야!’ 주문 건다”

20일 공개된 패션 월간지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힘들고 지칠 때 표정 관리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난 프로야’라고 주문을 건다”면서.

오승은 “결혼한 지 3년인데, 큰아이가 네 살”

20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속도위반’ 경험을 고백하며. 4세, 2세 된 두 아이의 엄마로 “2008년 6월 결혼 당시 임신 사실을 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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