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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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과거 ‘전주 최지우’로 유명… 원조얼짱 입증’
배우 소이현이 학창시절 ‘전주 최지우’로 불렸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20일 방송하는 SBS ‘강심장’ 녹화에서 “고향이 전주인데, 중학교 때 대학생 오빠들이 전주 최지우를 보겠다며 차를 끌고 내려와 학교 앞에 있곤 했다”고 타고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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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남녀’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는 소이현 외에도 박광현, 손담비, 오승은, 신사동호랭이, 박세영, 광희, 뉴이스트 렌 등 훈남훈녀들이 총출동했다.
한편, 소이현은 12월 1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극 ‘청담동 앨리스’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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