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SD포토] ‘니깜놀’ 김원준, ‘나의 90년대는?’

입력 | 2012-11-19 14:14:22


배우 김원준(왼쪽)과 김창렬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채널A 주간 시트콤 ‘니가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들려주마(이하 니깜놀)’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니깜놀’은 1990년대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일상 생활과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면 심리를 재밌게 표현했다. 첫방송은 20일.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