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 홈페이지 캡쳐
13일(현지 시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이 작품은 당초 예상 낙찰 금액인 3500만 달러를 훌쩍 넘은 가격에 팔렸다. ‘4번’은 물감을 흩뿌리는 드리핑 기법을 사용한 작품으로 미술 애호가들은 폴록의 드리핑 기법 작품을 특히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경매에는 마크 로스코, 윌렘 드 쿠닝, 게르하르트 리히터 등 여러 유명 추상화가의 작품도 출품됐다. 현대 추상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받는 마크 로스코의 ‘1번(Number 1)’은 7510만 달러(약 814억 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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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 기자 james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