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 사진 | 리한나 트위터, GQ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가 올 누드로 카메라 앞에 섰다.
리한나는 최근 트위터에 자신이 모델로 나선 남성잡지 GQ 12월호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황홀할 정도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죽 재킷 사이로 드러낸 구릿빛 피부와 매끈한 S라인은 건강미를 더했다.
한편 리한나는 오는 19일 정규 7집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14일부터 7일간 7개국에서 7회 공연을 하는 '777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