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앤드루 럭, 신인 쿼터백 최장 패싱 433야드 기록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쿼터백 앤드루 럭(23)이 5일(한국시간) 루카스오일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돌핀스와의 홈경기에서 48개의 패스를 시도해 30개를 성공시키며 총 433야드를 전진시켰다. 433야드는 신인 쿼터백 한 경기 최장 패싱야드 기록이다. 종전기록은 2011년 9월 캐롤라이나 팬더스의 캠 뉴튼이 그린베이 패커스를 상대로 세운 432야드.
양학선-성지혜 조합 스위스컵 기계체조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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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회장기전국 유도대회 이영준에 판정승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왕기춘(포항시청)이 5일 강원도 동해시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2012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겸 2013 1차 대표선발전’ 73kg급 결승에서 이영준(국군체육부대)을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3-0)을 거두고 우승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