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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초등학생 때부터 눈빛 야해 “장미목욕도 했다”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남다른 눈빛을 지녔다고 털어놨다.
가인은 11월 2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초등학교때 부채춤 춘 영상을 보니 애가 눈빛이 너무 야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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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은 “그 비디오를 보면서 어릴 때도 보통이 아니었구나 했다”며 또 “초등학생 때도 욕조에 장미 뿌려놓고 누워 잔 들고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가인은 “초등학생이었는데도 샤워 끝나고나면 어른들처럼 다리를 얹어 놓고 베이비로션을 바르고 그랬다. 어릴 때부터 그런 쪽에 욕심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고쇼’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