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밍크코트 렌탈 브랜드 등장
마리에블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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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밍크코트는 여자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비싸도 너무 비싼 가격이 문제. 그런데 밍크코트를 노리던 여자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저렴한 가격에 빌려 입을 수 있는 밍크코트 렌탈 브랜드가 등장한 것.
'마리에블랑'은 유명 디자이너 설영희 씨가 특별히 기획한 다양한 컬렉션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초로 고급 밍크코트 렌탈 브랜드를 런칭한 곳은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렌탈로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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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옷장에서 모피코트를 꺼냈다가 먼지냄새와 눌림 때문에 애먹은 경험이 있다면, 또 비싼 밍크코트가격에 부담이 있었다면 바디프랜드의 '마리에블랑' 밍크코트라인은 혁명 그 자체일 것이다.
패션과 고객만족 1위 기업이 만난 '마리에블랑'은 그야말로 품질, 트렌드 그리고 스마트한 관리가 잘 조화된 2012 F/W 시즌의 기대주이다. 10월 말에 런칭한 '마리에블랑' 모피렌탈 라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바디프랜드 (02-3272-0207)에서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