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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확대 필요하지만 증세는 글쎄요”
입력
|
2012-10-31 03:00:00
국민 10명 중 6명은 대선후보들이 내놓는 복지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 복지 혜택이 확대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증세를 하기보다는 다른 씀씀이를 줄여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갖고 있었다. 건전재정포럼과 한국재정학회는 지난주 성인 1020명을 대상으로 ‘복지 재원 조달 방안 및 국가 재정건전성 국민의식 여론조사’를 벌여 30일 결과를 공개했다.
유재동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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