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 안성맞춤
알디에이는 대방역 프리가의 도시형생활주택 분양마감이 임박했고 곧 오피스텔 분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방역 프리가의 장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를 바로 앞에 둔 입지조건이다. 사업지에서 불과 500여 m 떨어진 여의교만 건너면 바로 KBS별관이 있는 여의교오거리에 이를 수 있다. 2011년 개통한 샛강다리가 가까워 여의도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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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도 편리한 편이다. 대방역 프리가는 1호선 대방역이 약 500m, 지하철 1·5호선 환승 신길역이 650m 거리에 있어 영등포와 여의도, 김포공항 방면 진출이 수월하다. 게다가 서울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지하철 9호선 샛강역도 가까워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잡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노들길, 올림픽대로 등 자동차전용도로도 가까워 승용차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방역 프리가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는 보기 드문 66%의 획기적인 전용률을 자랑한다. 전면에 광폭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주며 이 덕분에 방폭이 평균 3.3m에 불과한 기존 도시형생활주택에 비해 4m 수준의 남다른 개방감을 내세운다. 전면부터 자리 잡은 무려 7칸의 붙박이장은 별도의 가구가 필요 없어 공간 활용도 아주 쉽다.
본보기집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 출구 금융결제원 뒤에 있다. 02-50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