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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력거 끌기 힘들어요”
입력
|
2012-10-25 03:00:00
1899년 개항한 전북 군산항은 호남평야의 쌀을 일본으로 실어가기 위해 개발돼 일제강점기 수탈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24일 군산시 장미동 근대역사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1930년대 군산거리를 재현한 근대생활관에서 인력거 타기 체험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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