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사회적 책임과 공헌을 위해 1984년부터 시작한 숲환경 보호프로그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와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발맞춘 ‘가족친화경영’을 주요 사업으로 채택해왔다.
특히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국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회공헌모델로 평가받는다. 2014년까지 대한민국 인구수인 5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목표로 확대 발전해가고 있다.
스마트워크센터가 열리면서 사원들의 출퇴근 시간 절약, 그에 따른 탄소배출 감소,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가족과의 여가생활 및 자기개발을 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최규복 대표이사
최규복 대표는 “100년 아니 200년이 지나도 지속적으로 살아남는 기업이 되려면 윤리, 준법경영, 더 나아가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현해야 한다”며 “유한킴벌리가 꾸는 꿈이 건강하고 옳은 방향성을 갖고 옳은 방법으로 이루어지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