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윤정(왼쪽)-정순주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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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XTM 인윤정-정순주 아나운서가 사복 차림으로 투명한 미모를 뽐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계없이 편히 경기보러왔어요. 관중들의 응원열기가 심장을 쿵덕쿵덕 뛰게 만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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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인윤정 살짝 수지삘’, ‘두 아나운서 미모가 대단하네요’, ‘뒤에 롯데팬 여성분도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정순주 아나운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