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망 좋은집’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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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나경이 파격 노출을 감행해 화제다.
곽현화의 출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하나경은 남성 고객들과 즐기기 위해 만남을 갖는 오피스 레이디 아라 역을 맡았다.
특히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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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생소한 이름의 그녀는 앞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36-24-38의 완벽한 몸매로 ‘F컵녀’라 불리며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한편 곽현화, 하나경, 오성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전망 좋은 집’은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