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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 직무적성검사… 바늘구멍 누가 뚫을까
입력
|
2012-10-08 03:00:00
이랜드그룹이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3000여 명의 입사 지원자가 모인 가운데 직무적성검사를 진행했다. 이랜드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에는 3만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3000여 명이 이날 시험을 치렀다. 최종 250명을 뽑는다.
이랜드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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