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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스타 뷰티] 베이글녀 구지성의 ‘누드 오렌지 메이크업’ 노하우!

입력 | 2012-08-17 14:23:57



레이싱 모델에서 가수,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구지성. 글래머러스한 바디와 귀여운 이목구비로 연예계를 대표하는 ‘베이글녀’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녀가 올 여름 스타화보를 진행해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메이크업을 담당한 김효정(순수 메이크업 실장)씨는 “가슴골이 깊게 파인 클리비지룩을 연출했기 때문에 메이크업마저 섹시하면 과도해 보일 수 있다. 누드 오렌지톤으로 차분하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BASE
커버력이 높은 파운데이션을 얇게 한 톤 바른 후, 컨실러를 이용해 잡티를 부분적으로 가려준다. 브러시를 이용해 파우더를 얇게 발라 마무리한다. 피부톤이 두꺼워지지 않도록 조절하고, 본인의 피부결보다 한 톤 밝고 화사하게 커버하는 것이 포인트!




EYE
색조는 최대한 자제하고 라인과 속눈썹을 강조한다. 아이라인은 본래의 눈모양보다 길게 그리되, 꼬리를 아래로 빼 동그랗게 연출한다. 언더라인은 브라운 펜슬로 눈동자 바로 아래 부분에만 점막을 채워 눈을 크고 동그랗게 표현한다.

마스카라는 검은 동자 위, 아래 부분을 강조하고, 인조 속눈썹을 점막 사이사이에 붙여 깊이감 있지만 또렷한 눈매를 연출한다.

눈 밑 애교살은 너무 강조하면 눈 밑이 부어서 더욱 작아 보일 수 있다. 너무 밝은 컬러로 강조하기 보다는 누드 골드톤으로 애교살을 바르면 어려보이면서 청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밝은 화이트나 핑크, 펄이 굵은 제품은 피할 것!


SHADING & HIGHLIGHT
넓은 브러시를 이용해 얼굴 외곽에 섀딩 제품을 발라준다. 작은 브러시를 사용하면 뭉치거나 얼룩질 수 있으므로 큰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이라이터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번들거림이 심하고 윤곽이 두드러져 보일 수 있으므로 소량을 취해 T존과 눈 밑, 콧등에만 사용한다. 볼터치는 화이트톤이 믹스된 파스텔 계열의 컬러를 사용한다.




LIP
파운데이션을 스펀지에 발라 붉은톤을 커버한다. 입술에 물기가 있거나 유분기가 남아있으면 뭉칠 수 있으므로 티슈로 가볍게 닦아내어 잔여물을 없애준다. 그 후, 누드 오렌지 톤의 립스틱을 발라준다. 입술 중간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립밤을 얹어 준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김수연<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nyahh200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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