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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수 엘튼 존이 8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14일 공연 기획사 엑세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엘튼 존은 11월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과 2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공연한다. 엘튼 존은 2004년 첫 내한공연 당시 2만 5000여명의 팬들을 불러 모았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그는 자신의 대표곡 제목 ‘로켓 맨’을 딴 ‘포티스 애니버서리 오브 더 로켓 맨 투어’ 콘서트로 세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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