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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빅토리아, 민낯 셀카…“대륙이 놀랄 투영피부!”

입력 | 2012-09-12 10:33:16

‘빅토리아 민낯 셀카’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드라마 마지막회에요. 벌써 끝나네~ 아쉽다.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게요”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검은색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의 잡티 하나 없이 투영한 민낯 피부가 눈에 띈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륙이 깜짝 놀랄 피부네요”, “민낯도 여신”, “꾸미지 않아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에서 방영 중인 ‘애정틈진문’(When Love Walked In)에서 여주인공 심아음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진출처|‘빅토리아 민낯 셀카’ 빅토리아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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