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해’ 포스터. 사진제공|리얼라이즈픽쳐스·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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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주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개봉일을 예정보다 1주일 앞당겨 13일 개봉한다.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CJ)는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촬영을 떠나고, 류승룡 등도 홍보 일정이 촉박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때문에 다른 영화들이 상영관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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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광해’ 포스터. 사진제공|리얼라이즈픽쳐스·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