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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의 위엄… 한미 연합강하훈련

입력 | 2012-09-07 03:00:00


한미 연합 강하훈련에 참여한 한 특전사 장병이 6일 낙하산을 펴고 태양을 등진 채 내려오고 있다. 이날 훈련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의 성공적 완수를 기념하고 한미 양국 장병 간 유대 강화를 위해 경기 광주 특수전교육단에서 열렸다. 장준규 한국군 특전사령관과 닐 톨리 주한미군 특전사령관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광주=김재명 기자 base@donga.com